#atomy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CN/中文Steem POD TeamAVLE 일상Tron Fan ClubWORLD OF XPILARBeauty of CreativitySteem Alliance#atomyTrendingHotNewPayoutsMutedsksms (76)in #steem • 12 seconds ago스팀시원하게 날아보자 스팀 아자아자아자 화이팅!!jjy (82)in #steemzzang • 3 hours ago詩 • 든 • 손연두에 겨운 이파리들이 짙은 초록으로 달아오르는 6월 먹물 한 번 잠기지도 못하고 눈을 감는 붓꽃을 흔들어 깨우던 바람이 모 포기들이 줄맞춰 서있는 논배미에서 울리는 개구리들의 아카펠라에 귀를…vv2 (79)in #steem • 7 hours ago오늘은 155번오늘은 155번이다. 지난 달은 149번 이었는데 밀렸다. 첫번째 줄에서 두번째 줄로 밀렸다. 전체 좌석수는 1020개다. 2시부터 교육이다. 1시부터 입장권 배부하고 두시부터 교육인데 시간…osj (77)in #zzan • 10 hours ago개헌 한다구, 그래 개헌 하자.개헌 이야기가 나온다. 개헌이 필요하기는 하다. 이번 선거도 법을 안지켜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유고시 대행 체제가 가장 큰 문제이다. 겪고보니 이건 아니다 싶다. 부통령제를 도입하던 대통령…bbn1 (79)in #zzan • 10 hours ago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전철을 타겠다며 이렇게 여유있게 나온적이 있던가 싶다. 부지런히 걸으면, 아니 걸어서는 안되고 뛰면 앞차도 탈수있겠다 싶었다. 그러나 뛰지 않았다. 뛰다보면 주체할수 없이 땀이 솟구칠것이고 그러면 땀 냄새를…swan1 (74)in #steemzzang • 10 hours ago스완의 어느 날거울을 보며 벌써 때가 욌음을 알게 된다 앞머리에 희끗희끗 서리꽃이 핀다 누가 그랬던가 젊은 날엔 집세가 빨리 돌아오고 나이 드니 염색할 때가 돌아온다고 병원 갈 날이 돌아오는 것 보다는 훨씬…steemzzang (82)in #zzan • 11 hours ago숨소리고단한 잠결에서도 잊지 않는 게 있다. 의도적이던 습관적이던 몇 번씩은 잠에서 깨어 어머니의 숨결을 듣는다. 조용히 듣기도 하고 너무나 조용하다 싶으면 발도 손도 만져 본다. 그러면, 누구야 하신다.…cjsdns (89)in #zzan • 11 hours ago어느 사이 6월, 6월은 희망이다.어느 사이 6월이 왔다. 멀게만 느껴진 6월이 왔다. 가뜩이나 어수선한 삶인데 지난 연말에 벌어진 계엄은 매우 상황을 어렵게 했다. 삶자체가 어려움도 있지만 계획을 할 수 있는 게 없다. 모든 게 꼬여든…kyju (77)in Korea • 한국 • KR • KO • 14 hours ago명언하나 사진한장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kr zzan atomy krsuccess photgraphy upvu avleleems (65)in #steemzzang • 20 hours ago제45회 [zzan 이달의 작가- 수필] 박수는 영원하지 않다.박수는 영원하지 않다. 6월 3일로 예정된 대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방송에서 그동안 몇 차례에 걸져 대선후보 토론이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대선 후보들은 국민들을 실망시키기에 부족함 없는 면모를…tiamo1 (67)in #steemzzang • 21 hours ago제45회 [zzan 이달의 작가- 수필] 잃어버린 단오잃어버린 단오 아침부터 정신 없이 지나갔다. 늦잠을 잔 덕에 후다닥 가방을 챙겨 스포츠 센터로 가서 초치기로 샤워를 하고 서둘러 돌아왔다. 아침이 늦으면 하루가 쫓기게 된다. 오후가 되어 달력을 보니…lee1004 (80)in #steemzzang • 22 hours ago오월마지막날(2025.5.31)맑은하늘 오월에 성모님의 밤 촛불들고 모여 찬미드려요swan1 (74)in #steemzzang • 22 hours ago제45회 [zzan 이달의 작가- 시] 기차와 초승달기차와 초승달 어스름이 내리는 하늘 기차를 타고 싶었던 초승달이 평행선 가운데 서있다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달려가는 뒷모습을 보며 어느 외딴 섬을 떠올렸다 기찻길도 없는…wjs (81)in #zzan • 23 hours ago어느새 5월 마지막 날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에 빨리 잠자리에 들려고 자리를 폈다. 그런데 오늘이 5월 마지막 날이라구... 정신없이 지나간 5월이다. 6월은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fj1 (73)in #steemzzang • 23 hours ago착한 제품본 제품은 좋은 원료의 사용과 최적화된 기술, 철저한 품질관리의 원칙을 고수하여 원료부터 완제품 까지 깐깐한 애터미의 품질 보증이 확인된 제품입니다dodoim (86)in #steem • 23 hours ago오디잘 익었다 어머니 드시라고 운동 같다 따온 오디다 병아리 처럼 받아 드신다 드시는 모습 아기 같다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는 맛있다며 우물우물 맛있게 드신다sksms (76)in #steem • 23 hours ago스팀덥다 여름이다. 스팀 아자아자아자 화이팅!!wjs (81)in #zzan • 23 hours ago2025/05/31/스팀시작 3355일어쩌다 보니 5월도 다 갔구나... 한 많은 5월이다.osj (77)in #zzan • yesterday이건 뭐야?이박 스쿨이라니 댓글 부대라니 리는 리승만 박은 박정희의 이름을 따서 만든 스쿨인데 이게 댓글 조작 부대라고 도대체 리박스쿨이 뭐 하는 곳인가...?fj1 (73)in #steemzzang • yesterday아기소나무아직은 아기인데 감당하기 어려운 옷을 입었구나 예뻐 보이지만 숨쉬기 힘들겠다 누가 입혔을까 벗겨줄 수도 없고 미안하다 이래야지 이게 너의 옷인데 이게 너의 진짜 모습인데 마음껏 웃으며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