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cjfja (76)in #zzan • 23 hours ago오늘도 걸었다.오늘도 걸었다. 또 하루가 간다. 좋은 날이라 기억하자.anfcjfja (76)in #zzan • 2 days ago오늘도 감사하며감사는 생활이다. 매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는 이유도 그럴것이다. 몹시 피곤하니 자러 가자. 아!피곤하다.anfcjfja (76)in #zzan • 3 days ago이래저래 세월 간다.하늘 쳐다보다 그냥 허만했다. 한줄기 내려주지... 기다리는 비는 암 왔다. 올듯 하다 안 왔다. 그 덕인지 오디는 맛이 제법 들어 가고있다.anfcjfja (76)in #zzan • 4 days ago한밤중에 나가 걸었다.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채 만보도 걷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가 30여분 걷고 들어 왔다. 달달한 오디도 따 먹으면서...anfcjfja (76)in #zzan • 5 days ago제법 많이 걸었다.이만보를 걷는것을 목표로하고 걷는다. 그러나 이만보가 쉽지는 않다. 두시간 걸어서 이만보는 안된다. 이만보를 갈으려면 세시간은 족히 걸어야 한다. 오늘은 이만보를 걸었다. 사실 오늘은 삼천보는 억지로…anfcjfja (76)in #steem • 6 days ago반가운 동무들을 만나고 왔다.반가운 동무들 만나는 날이다. 모두 안녕하니 반가웠다. 아니 그사이 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다. 이제 그 친구는 다시는 볼 수 없다. 산다는 게 뭔지...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anfcjfja (76)in #zzan • 7 days ago오늘이 현충일현충일이다. 아침에는 자전거 길 저녁에는 느티나무 공원을 걸었다. 대통령의 현충일 연설문은 가히 역대급으로 보인다. 국가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이야기해 준 현충일 연설이다. 고마운 일이다.anfcjfja (76)in #zzan • 8 days ago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뭔가 변화가 온다. 대한민국이 새로워진다. 살기 좋은 나라가 좋아질 거 같다.anfcjfja (76)in #zzan • 9 days ago일단 올리고 보자오늘 컴이 보통 말썽이 아니다. 아니 내가 잘 몰라 헤매는 것이리라. 탓하지 말자. 고맙지 이렇게라도 할 수 있으니...anfcjfja (76)in #zzan • 10 days ago출구조사 결과 발표온종일 기다린 21대 대통령 투표 출구조사 드디어 발표가 되었다. 오늘은 저녁 운동도 나가지 않았다. 이준석의 두 자릿수 예측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한자리가 나오기를 바랐다. 5퍼센트 정도…anfcjfja (76)in #zzan • 11 days ago6월도 두째 날이 간다.6월 둘째 날 큰 이야기들이 많이 들린다. 없었다는 무슨 상납도 있었던 거 같고 리박스쿨은 또 뭐꼬 걸으면서 들어도 속이 탄다. 내일이면 다 잘 되겠지...anfcjfja (76)in #zzan • 12 days ago걷기를 즐기자걷기를 즐기자 즐기다 보면 건강은 지켜지리라. 6월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anfcjfja (76)in #zzan • 14 days ago이제 며칠 안 남았다.마지못해도 좋다. 꼭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안아줘 가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anfcjfja (76)in #zzan • 15 days ago이밤에 비가 오면 좋겠다.고구마가 다 말라죽었다. 그래서 어제 다시 심었다. 저녁때 가보니 걱정이 되게 시들었다. 잘 살아야 할 텐데... 내일은 비가 안 오면 물을 줘야겠다.anfcjfja (76)in #zzan • 16 days ago저녁에 금비가 내였다.오늘도 무사히 지남에 감사한다. 해 넘어가며 비가 내린다. 한줄기 잘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다. 밭작물에게는 금비가 될 거 같다.anfcjfja (76)in #zzan • 17 days ago피곤하고 졸립고...피곤하고 졸리다. 피로에 덮쳐오는 안도감이 더 욱 그렇게 만드는 거 같다. 춘천을 거쳐 괴산까지 다녀왔다. 얼른 자러 가야겠다.anfcjfja (76)in #zzan • 19 days ago어제는 많이 걸었다.어제는 많이 걸었다. 여러 곳을 다니며 걸었다. 오늘은 어떨까 저녁에 보자.anfcjfja (76)in #zzan • 19 days ago허망한 날이다.허망한 날이다. 하늘이 무너졌다. 나의 하늘이...anfcjfja (76)in #zzan • 20 days ago오늘인가...오늘인가 그 날이...anfcjfja (76)in #zzan • 21 days ago이런 날이 개똥 같은 날인가 보다.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정직한 이름의 소유자 정치적 소신은 개똥 같아 놀랐다. 어떤 의견이던 존중은 기본인데 그는 그렇지 못한 것을 넘어 상대를 무시하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한다. 개똥도 잘 쓰면 거름이 될 터이니 그냥 이해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