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 할머니와 길냥이
자주 가는 김밥집 주인장이
길냥이들을 챙기신다.
얼마나 잘 챙겼는지
냥이들이 통통하다.
우유와 핫바 등에
맛을 들인 냥이들,
할머니 손을 툭툭 치며
더 달라 한다.
할머니는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자주 가는 김밥집 주인장이
길냥이들을 챙기신다.
얼마나 잘 챙겼는지
냥이들이 통통하다.
우유와 핫바 등에
맛을 들인 냥이들,
할머니 손을 툭툭 치며
더 달라 한다.
할머니는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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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집냥이아닌가요 흐흐
친한 척 하다가 먹을 거 없으면 쌩 가버린대요. ㅋ
길냥이들이 경계심이 많은데 많이 친숙해졌네요
약았지요. 상대 파악….ㅎ
냥이와 악수~ 전 맨날 긁히기만 해봐서리 신기하네요ㅎㅎ
툭툭 치면서 먹을 거 내놓으라고 ㅋㅋ
참 정겨운 모습 이내요 ㅎㅎ.....
길냥이들은 약아서 밥을 주면 친한척
안주면 그냥 쌩 까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