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jjy (82)in #kr • 6 years ago 매캐한 연기가 나고 빨리 일어나 세수하라는 엄마 목소리에서는 언제나 밥 익는 냄새가 났다 시골집 아궁이에 엄마의 구부러진 등이 보인다 #steemit #photoessay #jjy
저 국민학교때까지 저렇게 아궁이에 불때서 밥해 먹었어요! ㅎㅎ
요즘 부러운 것 하나는...
가마솥 걸린 아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