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출품작 게시판입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도라지 위스키.PNG

접수 기간: 07월 07일 0시 - 07월 13일 24시

  • 접수 기간 내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글들만 출품작으로서 유효합니다. 본 포스팅에 댓글로 '참가 의사와 포스팅 링크'를 남겨주세요.

ex) 가든팍: https://steemit.com/kr/@garden.park/3srqet, 참가신청합니다!

이 정도의 댓글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수시로 신청하신 작품들의 링크 주소를 본 글에 첨가할 것입니다. 본 포스팅에 차곡차곡 출품작들이 쌓일 겁니다. 적어도 하루에 2번 이상 본 포스팅을 수정하여 최신화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에 댓글로 참가 신청을 하신 후에 반영이 살짝 더디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대회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글쓰기 공모전을 확인해 주세요.

접수 시작을 앞두고

출품하실 분들만의 축제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량 있고 열정 충만한 스티미언들의 '낭만'을 감상하러 누구나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에는 보팅이나 댓글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 게시 될 링크를 따라가서 글을 읽고 마음에 드는 글의 작가분을 팔로우하고 그 분과 소통을 시작하시면 저에게 큰 보람이고 기쁨일 듯 합니다. 더불어, 본 포스팅의 댓글창이 아주 어지러워져도 괜찮습니다. @garden.park이 매의 눈으로 출품 신청 댓글을 100% 빠짐없이 확인하고 성실하게 전시 하겠습니다. 아래의 공간에 수많은 스티미언들의 낭만이 가득차기를 바라봅니다!

낭만에 대하여

인연의 무게 6 - 낭만에 대하여, @sadmt님의 글

가슴이 잃어버린 것, 낭만에 대하여..., @ghdcks10님의 글

심란: 낭만의 과거형, @onehand님의 글

낭만이라고는 1도 없는 군대 괴담, @dj-on-steem님의 글

[영화] 마음이 꽉 찬 어른이 될 걸음 - 소공녀, @hyunyoa님의 글

꿈꾸는 일을 버린 지 오래이려니, @kittypunk님의 글

[시작 詩作 #64] "시작 詩作", @johnyi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나의 낭만 역사, @dozam님의 글

금지된 것은 짜릿하다, @tata1님의 글

신[神]이 되고픈 낭만에 대해-순간을 영원으로(#47), @kimkwanghwa님의 글

공부방에 찾아온 귀한 손님, @banguri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그땐 그랬지, @yani98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구름 위 무중력 해변에서, @syxtcz2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강적, 짜릿한 승부의 순간, @urobotics님의 글

낭만은 허당이다?, @isis-lee님의 글

낭만은 죽었다., @travelwalker님의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만', @ddllddll님의 글

[낭만] 나는 새로운 꿈을 위해 옛 꿈이었던 사모펀드를 떠났다, @menerva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한 가지를 위해 99가지를 포기한 남자, 그래서 후회하냐고?, @grapher님의 글

155. 농활의 추억 2 : 폐가와 수박밭, @hwangmadam님의 글

만화같은 삶, @sanscrist님의 글

낭만의 한가운데, @levoyant님의 글

이런 로맨틱한 영감탱이, @kyunga님의 글

[命理] 물이 부족한 사주도 낭만을 누릴 수 있다, @sobong님의 글

파이란, 내 생애 가장 낭만적인 이별, @madamf님의 글

[qrwerq, essay] 레이소다, @qrwerq님의 글

[낭만에 대하여] 국토대장정의 기억, @slowdive14님의 글

궤도에 남기는 편지, @thewriting님의 글

낭만의 무게, @ab7b13님의 글

낭만에게, @ogn님의 글

모든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han-q님의 글

그 겨울, 누하동, @roundyround님의 글

이등병에게 찾아온 낭만의 크리스마스, @glory7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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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글쓰기 공모전
응원합니다!

오늘의 큐레이팅으로 선정되어
풀보팅과 리스팀을 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께 소정의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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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 분의 글에 저를 추천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사때문에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몇몇 분이 저를 좋게 봐주시고 신경써 주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여신님의 팬입니다. 여신님이 저의 팬이 되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고 또 저보다 다른 분들 챙길 수 있는 스티미언 되겠습니다! 늘 감시해 주세요!! ^&^

ㅎㅎㅎㅎ
운이 좋은게 아니라 글이 좋은 거죠.
늘 지켜볼게요^^(사실은 댓글 달기 전부터. 보팅도 시작하기 아주 오래 전부터 글 봐 왔었어요.ㅎㅎ 몰랐겠지만...ㅎ)
주말 잘 보내세요^^

아 이게 뭐야 ㅋㅋㅋㅋ
슝~

고고 슝~~~~~ㅋㅋㅋㅋㅋ

아~~~~~~~~~~ 날아간다~~~~~~~~~~~~~~~ 글써야는데 말이죠!

유피: https://busy.org/@sadmt/6 참가 신청합니다.
일뜽!!!

첫 출품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아!! 이 이벤트 선착순 아니었나요?ㅋㅋㅋ

축하 축하.
미리 기다린 듯^^
아예 대상까지 ㅋ

대박 감사요!!

연재소설은 안되나요?
6부작 연재소설인데~
이미 1,2편은 나왔고
3,4편은 오늘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스토리 구성상 사진이 꼭 필요하여~
5화까지는 사진을 넣고~
마지막 6화만 사진없이해서 출품하고 싶은데~

당연히 가능합니다! 6화로 출품 하시면 댓글 확인 후 제가 곧장 링크를 첨가 하겠습니다! ^^

"만수르의 딸을 구하고 스팀잇을 인수하다"
라는 낭만적인? 망상 소설입니다~
오늘까지 총 4편을 포스팅하였습니다~
https://steemit.com/kr-pen/@keydon/4egp84-1
https://steemit.com/kr-gazua/@keydon/220180701t110817895z
https://steemit.com/kr-pen/@keydon/24wk7c-3
https://steemit.com/kr-gazua/@keydon/420180707t032149893z

6편은 사진없이 포스팅하여 출품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가든님 13일까지 내면 되는거죠?ㅎ 없는 낭만까지 긁어모아볼께용 :-)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멘트가 왜 떠오르는거죠?
하하핳
화이팅!

ㅋㅋㅋ럭키님 말 들으니 또 다른게 생각나긴 했지만ㅋㅋ 네네 영혼까지 끌어모아보겠습니다.

간혹 가다 등에서부터 끌어 모은다는 그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역시 아시는군요.
쿨럭 쿨럭~~~

경아님께서 긁어 모으신다면 분명 주옥같은 글이 탄생할 겁니다! 글쓰기에 대해서 겸손하시지만 늘 좋은 글을 쓰시는 거 제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참가를 위한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3일 밤 12시까지 시간은 충분해요~~^^!)

일단 리스팀을하고 수시로 보면서 글을 쓰자!!! 고 생각은하는데 제가 낭만이 없네요ㅋㅋㅋ

그래도 늘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어느 순간 불현듯,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

@garden.parks 님, 좋은 백일장!!!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며 ~
저도 참가해봅니다. ^^
링크 : https://steemit.com/kr-pen/@ghdcks10/4kxtje

참가를 환영하고 좋은 글을 출품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글쓰기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리스팀으로 응원합니다. :D
링크 : https://steemit.com/kr-writing/@onehand/3hnvng

늘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글은 제가 잘 첨가 완료 했습니다~~ ^^!

절반에서 진도가 안나가요 ㅜㅜ 낭만이 씨가 말라버렸나봐요!

좋은 글은 가끔 순식간에 써지기도 하지만..어느 때는 시련의 시간을 통해서 탄생하기도 하지요..이번엔 왠지 후자인 듯 합니다..! 저는 에빵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절반'이나' 쓰셨으니 절반'밖에' 남지 않았고 시간은 너무나 많이 남아 있으니 여유를 가지세요! ^^

참가 신청 합니다.
https://steemit.com/kr-life/@dj-on-steem/7kcawe-1
그저 쓰고싶은 걸 쓰고, 이벤트 주제에 우겨넣는 느낌이지만, 너그러이 봐주실거라 믿고 냅니다 ^^

낭만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는 그 안에 무엇을 넣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로 공모전을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