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출품작 게시판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절반에서 진도가 안나가요 ㅜㅜ 낭만이 씨가 말라버렸나봐요!
좋은 글은 가끔 순식간에 써지기도 하지만..어느 때는 시련의 시간을 통해서 탄생하기도 하지요..이번엔 왠지 후자인 듯 합니다..! 저는 에빵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절반'이나' 쓰셨으니 절반'밖에' 남지 않았고 시간은 너무나 많이 남아 있으니 여유를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