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5] 이제 문턱 하나 넘음
난리를 피더니
오늘 결국 들어갔다.
이제 한 단계.
하도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판이라 끝까지 안심이 안되지만.
10시 33분 설이 퍼졌던데
어처구니가 없다.
민심은 천심.
천심을 얻어야 그 자리가 타당하다고
공자가 말 했거늘.
난리를 피더니
오늘 결국 들어갔다.
이제 한 단계.
하도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판이라 끝까지 안심이 안되지만.
10시 33분 설이 퍼졌던데
어처구니가 없다.
민심은 천심.
천심을 얻어야 그 자리가 타당하다고
공자가 말 했거늘.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묘자리 자기가 판거라서 ..흐흐
왜 그걸 모르는지 참 이상합니다.
상식적이고 객관적이며 정당한
판결을 해야 할텐데 ...
말씀처럼 말 같지도 않은 일이 계속 일어나니 ;;;;
그래도 한 번 믿어 봐야겠지요 ...그분들이 양심 이라는 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