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대충쓰는 반말일기
스팀잇이 요즘에는 뭔가 시골의 마을(?)처럼 되는 것 같아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이제 남아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 사람 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는 몰라도 아이디들은 눈에 익게 되네.
요즘에 스팀잇을 많이 못하는 나도 이정도니 아마 많은 시간을 돌아다니는 형들은 거의 가족같을 것 같아ㅋ
그리고 오늘은 뉴페이스를 보게 됐어.
아이디는 알았지만 얼굴을 처음보게 된 우리 카비.
그리고
요것도
별로 웃기려고 하지 않았지만 그냥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카비 목소리를 들으며 잔다. 기억해뒀다가 길거리에서 보면 아는척해야겠다.
나도 어제 보고 너무 뜬금없어서 얼마나 웃었다구.
목소리도 좋고.ㅋㅋㅋㅋㅋ흰 런닝에 썬글라스가 왠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시타도 한번 해봐.ㅋㅋㅋㅋㅋ
요즘 소규모 카페에서 활동하는 느낌이죠.ㅎㅎ
아~ㅋㅋㅋ
이참에 형도 얼굴 한번까~!!
아니, 그놈의 '거미새끼'는 왜자꾸 나와가지고..ㅋㅋ
분위기 있는 음악과 검은 선그라스, 그리고 흰 난닝구가 완전 홍콩 느와르의 한 장면 같습니다.^^
오손도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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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ㅋㅋㅋㅋ 쫌 있으면 황소랑 누렁이도 등장 각 ? ㅋㅋㅋ
아담하고 우리끼리 좋지요 뭐 ㅎㅎㅎ
ㅋㅋㅋㅋㅋ진지하신 표정이 포인트였엉
나 저 ㅋㅋ카비방송ㅋㅋ우울할때마다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