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 25년3월15일 토
세종으로 이사한지 만6개월반 정도 되었습니다.
예전 출퇴근 시간으로 거의 네시간정도 길거리에 버리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시간이 남아 돌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예전보다 운동도 안하고 잘게 쪼개서 이리저리 활용하던 모든 활동이 멈춰버린거 같습니다.
그냥 게으름이 몸에 붙어버린거 같아요.
점심때 아내랑 푸짐한 보쌈세트에 막걸리 몇병은 기본이고
저녁은 치맥과 함께 몇시간동안 소파에 앉아 넷플릭스 시청으로 몸을 공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여유를 언제 누리나 싶기도 하면서 게으름이 저를 잠식하는거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누려보고 운동이라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202503150540
게으름...은 또 여유라고 할 수 있죠!! 이젠 좀 여유를 가지고 사는것도 괜찮아요^^
너무 여유부리다 성인병 붙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부부가 함께하는 소중이 시간이 그 만큼 많이 늘어나서 오히려 잘된듯 합니다
아내랑 술먹고 노는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ㅎㅎ
넷플릭스 틀어놓고 게임도 하고
한 주위 회사에서 쌓인 피로를 이렇게 풀고 있습니다
운동은 나쁜거 (?) 라고 배웠습니다 하하하
맞습니다. 운동은 나쁩니다. ㅋㅋ
오늘 비바람도 불고 저도 운동안하고 치킨 먹었는데요 모 ㅋㅋ
남쪽지방은 비바람 불었군요. 세종은 바람만 살짝 불고 나름 햇빛도 나고 그랬습니다.
주말에 한번은 운동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세종은 여유있구 직장도 가깝구 그러면 살기좋은곳 같습니다..자영업은 별로일거 같구
세종 상가 공실률이 80%라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월세가 비싸서 장사 안되는곳은 금방 망해서 나가는거 같아요. 자영업의 무덤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장이 세종에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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