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만 왔다 갔다 하는 차도 옆 인도를 지나서
이제는 바다를 옆에 끼고 걸으면 됩니다 !
자전거 쉼터 인가요 자전거역이 있내요 !!
전망대 같은 살짝 계단을 올라가서
물이 빠져 드넓은 뻘과 인천대교를 바라보면
왠지 가슴이 뻥 (?) 뚫리는 느낌도 받습니다
저 멀리 월미도의 대관람차도 한번 댕겨서 구경하고 ㅎㅎ
한여름의 상징인 해바라기도 한아름 구경해 보고
자전거에 꽃장식을
그냥 여기는 사진 포인트 입니다 하고
대 놓고 꾸며 놓은 거 같습니다 ^^










동해 바다만 보다가 뻘을 보면 신기해 보입니다.
걷기랑 자전거 타기 좋겠네요.
동해랑 서해는 정말 다릅니다
여름 겨울이 아니면 걷기에는 참 좋아요 ㅎㅎ
정말 탁~ 트인 뻘평선(?)과 인천대교가 눈을 시원~하게 하네요. ^^
뻘평선 아주 좋은 표현 이내요 !!
공항 갈때마다 저 인천대교를 건너네요.
영종도를 갈 일이 있으면
저는 영종 대교를 이용해 다녀 옵니다
통행료 차이가 !!!
자전거역이 있다는건 자전거 타고 돌아보라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차가 다니지 않으니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좋은 곳이지요 !!
해바라기와 자전거가 참 이쁘네요..
일단 앉아봐 !!
그리고 꼭 사진을 찍어봐
하는 거 같습니다 ^^
자전거타고 한바퀴 돌아도 좋겠어요.
자전거로 이동을 해도 운동은 충분할 거 같습니다 !!
지난주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봤던 풍경이네요.ㅎㅎ
인천 공항과 인천대교를 이용하셨으면
눈에 익은 풍경 이지요 !!@!
그늘이 많아보이진 않네요.
그늘은 음 ... 거의 거의 없습니다 !!!
온놈으로 햇빛을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