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뮤지엄 산 9 - 3
커다란 나무가 양쪽 하늘로 향해 있는
사잇길로 걸어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뮤지엄으로 가는 길
물의 정원 컨셉인지 길을 따라 조약돌 위로
풍경을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방문 해서인지
그래도 물이 있으니 가는 길
더위를 아주 조금은 식혀 주는 거 같기도 합니다 !!
커다란 나무가 양쪽 하늘로 향해 있는
사잇길로 걸어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뮤지엄으로 가는 길
물의 정원 컨셉인지 길을 따라 조약돌 위로
풍경을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방문 해서인지
그래도 물이 있으니 가는 길
더위를 아주 조금은 식혀 주는 거 같기도 합니다 !!
사진을 보니 눈이 환해집니다.
하늘에서도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요.
저 맑은 물이 하늘에서도 내랴주면 봏겠습니다
비가 이리 그리울 줄이야 ...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풍경이군요ㅎ
작년 여름의 모습은 지금도 더위가 느껴 집니다 ^^
아주 좋은 곳이지요. 다시 가고 싶네요
완연한 봄이 느껴지면 한 번 다녀 오세요
산불난 곳도 여름철 되면 위 사진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었을텐데...산불이 빠르게 진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이렇게 간절히 !!
비를 기다려 보기는 ...
시원하게 폭우가 한 번 내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장소라 그런지 현장감 확 몰려 오네요. ㅎㅎ
원주를 가시면 여기는 꼭 다녀 오시나 봐요 !!
전 마구잡이로 다니는 스타일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