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동백사진공모

in AVLE 일상yesterday



수많은 시인들과 묵객들이 노래한 선운사 동백꽃을 주제로한 아마추어 사진공무전이 열립니다.
선운사 종무소에서 참가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3월 말이면 동백꽃을 만달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상금은 1등이 1백만원입니다. 그외 순차적으로 상금과 부상이 있습니다.
선운사 관계자는‘동백꽃 추억 한 손에 담다’는 아름답고 고요한 사찰인 선운사와 그곳을 물들이는 동백꽃의 매력을 공유하고,사람들의‘봄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들을 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선운사를 찾는 사람들이 참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올봄에는 바람이 좀 덜불어서 동백이 오래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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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즈아~

아름다운 사진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