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3] 아무 것도 안 한 하루

in #zzan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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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재미난 사진.
엄니네 댕이가 꽤 많이 컸을텐데.

당췌 구찮아서
아무 것도 안하고 밥만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밭에도 안 가고.
농태기인가? 농사 권태기?

얼렁 국가가 안정되어야 본업에
충실하리라고 핑계를 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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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태어난 댕댕이인가 봐요~
멀지만 않으면 한마리 부탁드렸을 텐데요. ㅎ

아으…. 택배로 보내고 싶으다요. ㅋㅋ

그놈 표정이 참... 어린애가 초탈한 것 같기도 하고

배 불러서 아무 생각 없는 겁니다. ㅋㅋ

강아지가 불만이 많아 보입니다. 잘 좀 해주세요 ㅋㅋ

배 불러서 그래요. ㅎㅎ

넘 귀여워유~~~ㅎ

글츄? 그냥 웃음이 나와요.

고넘 배봐라 흐흐 많이처묵했네요

귀요미네요ㅎ

가끔 여유도 부려야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