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일hansangyou (76)in #steemzzang • 18 days ago <12월의 일> ---문 태 준--- 무엇을 할까 북쪽에 끝에 섰으니 12월에 무엇을 할까 긴 투병기 같은 마른 덩굴을 거두어들이는 일 외에 꺾인 풀 왜소한 그늘 흩어진 빛 가는 유랑민 그러나 새로이 받아든 동그란 씨앗 대지의 자서전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