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hansangyou (76)in #steemzzang • 10 days ago <이별> ---김 명 수--- 바다였는지 큰 호수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삭풍의 도움받아 가는 배가 있었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뭔말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