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기 #225

2025.9.9(화)

이사하는 날. 아침 9시에 이사를 시작했다.

^{사다리차 연결}

^{이사짐 도착}

^{이사짐 올리기 시작}

^{이제 끝인가}

^{이뻐서 산 그릇 파손1}

^{이뻐서 산 그릇 파손2}

^{이뻐서 산 그릇 파손3}

^{기존 그릇 파손4}

^{선풍기 바퀴 파손}

이정도면 큰 파손없이 잘 이사짐이 도착했다. 아내는 휴가쓰고 장모님과 이모님이 원정오셨다. 점심은 쭈꾸미덮밥 먹고,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다. 밤 11시쯤 되니 겨우 잠잘 수준이 됐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