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 July 2025_Chambéry_20 ~ 33°C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에어컨이 없는걸 발견 했다.
아~~~~~~~~~~!!!!!!!!!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간신히 잠이 들었지만,
결국 더움 보다는 내 자신의 땀 냄새 때문에 온 밤을 설쳤다.
기억에 남을 밤이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yesterday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에어컨이 없는걸 발견 했다.
아~~~~~~~~~~!!!!!!!!!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간신히 잠이 들었지만,
결국 더움 보다는 내 자신의 땀 냄새 때문에 온 밤을 설쳤다.
기억에 남을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