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 July 2025_Chambéry_20 ~ 33°C

in #krsuccessyesterday (edited)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에어컨이 없는걸 발견 했다.

아~~~~~~~~~~!!!!!!!!!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간신히 잠이 들었지만,

결국 더움 보다는 내 자신의 땀 냄새 때문에 온 밤을 설쳤다.

기억에 남을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