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insun resteemedkkk5 (75)in AVLE 일상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전시중단체전에 참석하여 나의 작품은 3점 전시하고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smileinsun (61)in #kr • 23 hour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가난하여 보시할 재물이 없을 경우에는 남이 보시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켜라 남의 선행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보시하는 것과 같은 공덕이 된다 [인과경) 감사합니다…smileinsun (61)in #kr • 2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지혜로운 이는 쌀로 밥을 짓지만 어리석은 이는 모래로 밥을 짓는다 어리석은 이는 배고프면 먹을 줄 알지만 배워서 자신의 어리석은을 바로 잡을 줄은 모른다 《발심수행장》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smileinsun (61)in #kr • 3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유능한 마부가 거친 말을 잘 다루듯 분노가 치솟을 때 그것을 잘 이겨내야한다 《아함경》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6월30일smileinsun (61)in #kr • 4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인내는 분노를 이기고 선은 악을 이기며 은혜는 인색한 마음을 이기고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아함경》 미,용,감,사랑합니다 나마스테 ()()() 2025년6월29일smileinsun (61)in #kr • 5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험담하는 사람에게 성내지않고 원한 품지 않으며 스스로 청정하여 걸림이 없다면 그 험담은 자신에게 돌아가니 마치 남에게 흙을 끼얹더라도 역풍이 도리어 자신을 더럽힘과 같다 《잡아함경》 사랑합니다…smileinsun (61)in #kr • 5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어둠 속에 보물이 있다해도 등불이 없으면 못보는 것처럼 배우지 않으면 아무리 빼어난 재주를 갖고 세상에 태어나도 삶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화엄경》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6월27일smileinsun (61)in #kr • 7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험담하는 사람에게 성내지않고 원한 품지않으며 스스로 청정하여 걸림이 없다면 그 험남은 자신에게 돌아가니 마치 남에게 흙을 끼얹더라도 역풍이 도리어 자신을 더럽힘과 같다 《잡아함경》 2025년6월26smileinsun (61)in #kr • 7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넗은 들판의 연못은 물이 깨끗하고 청량하다 하지만 오가는 사람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이내 말라버린다 《잡아함경》 모두가 사랑이예요 감사합니다 ()()() 2025년6월25일smileinsun (61)in #kr • 8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칼을 가는것은 숫돌이고 틀어진 화살은 숯불로 바로 잡는다 나무는 도끼로 다스리며 자신은 지혜로서 길들인다 《잡아함경》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5년6월24일smileinsun (61)in #kr • 9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싸워 이기면 원한으로 적이 늘어나거 지면 자리에 누워 고로워 한다 이기고 지는 것을 둘 다 버리면 편히 누워 고요함을 누릴 것이다 《잡아함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6월23일smileinsun (61)in #kr • 11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진리 속에 살며 절제력이 있고 생각이 깊은 사람 올바른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 이러누사람을 진리대로 사는 자라 한다 《숫타니파타》#68 모두가 사랑이예요 고맙습니다 ()()() 2025년6월22일smileinsun (61)in #kr • 11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오직 괴로움이 있을 뿐 괴로움을 경험하는 자 없고 소멸이 있을 뿐 행하는자 없고 소멸이 있을 뿐 소멸한 자 없고 도가 있을 뿐 가는 자 없다 《청정도론》 모두가 사랑이예요 감사합니다 ()()() 2025년6월21일smileinsun (61)in #kr • 13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무거운 짐 이미 버렸거든 다시는 짊어지지 말지니 무거운 짐은 큰 괴로움이요 짐을 버림은 큰 즐거움이네 《찹아함경》 모두가 사랑이예요 고맙습니다 ()()() 2025년6월20일smileinsun (61)in #kr • 14 days ago명상사경집 마음에 붓다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의 입 속에 도끼도 함께 태어난다 어리석은 자는 악한 말을 함부로 말하며 그 도끼로 자신을 찍는다 《숫타니파타》#325 2025년6월19일smileinsun (61)in #kr • 16 days ago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달마찬 세 번 절하고 말 없자 골수를 얻었나니 허공이 땅에 떨어졌다 다시 잉어나는구나. 우물 속 자라가 호랑이를 잡아먹고 물을 건너는 진흙소 부리를 드러내지 않는구나. 나무아미타불…smileinsun (61)in #kr • 17 days ago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달마찬 소림봉 앞에서 벽을 향해 앉았을 때 법이나 옷을 전했다고 뉘라서 말하는가. 가죽과 골수를 늘어놓고는 공연히 신 한 짝 꿰어 들고 총령으로 떠났네.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smileinsun (61)in #kr • 18 days ago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달마찬 몰골을 찡그려서 아무도 모르나니 당나라 백성 속여 바보로 만들었네. 가죽이다 골수다 늘어놓더니 신 한 짝 들고 간 이 누구이던가.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마스테 ()()() 2025년6월15일smileinsun (61)in #kr • 19 days ago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달마찬 형제가 제각기 공덕을 뽐내믄데 형님만이 몹시도 가난하구나. 세 번 절하고서 말 한마디 없으니 콧구멍이 처져서 입술을 덮었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2025년6월14일smileinsun (61)in #kr • 20 days ago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달마찬 삼경 달빛 아래 철문이 닫혔는데 얼마나 많은 행인 간 길을 못 돌아오나. 좋구나 돌아가라는 저 피리 소리 밤 깊은데 멱라汨羅 가변을 불며 지나가누나.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