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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success24 days ago

아침: 137/82

큰 딸이 학교 등교하는 첫날이다.
둘째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함께 바래다 주었다.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기대감?에 들떠 아침일찍 일어난것 같다.
초등학교 마지막 과정을 원없는 노력과 시도를 해보고 그만큼한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작지만 나한테 큰 행복감을 주는 Pho 를 먹을수 있어 기대된다.
먹고, 또 열심히 달려보자!
함께라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