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초발심자경문))
- 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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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日(고일)하되
道不遠人(도불원인)이라
人自遠矣(인자원의)라 하며
又云(우운)하되 我欲仁(아욕인)이면
斯仁(사인)이 至矣(지의)라 하니
誠哉(정재)라 是言也(시언야)여.
옛 어른께서
"도는 사람을 멀리하지 않건마는
사람이 스스로 도를 멀리한다." 하였고
또 "내가 어질고자 하면
어진 마음이 따라온다."고 하였으니
이런 표현들은 참으로 진실한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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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명 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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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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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