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5127 (63)in #kr • 19 hours ago • None'나' ? ( 근원 )55동안거 8 거울에 나타난 (피곤하고, 자고 싶은...) 네가 나인줄 알았는데 내가 (허공, 참나, 주인공.....) 너였구나. 2024.1122 금ja5127 (63)in #kr • 2 days ago • None'나' ? ( 근원 )54동안거 7일 (물이 드는 날) 도종환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ja5127 (63)in #kr • 3 days ago • None'나' ? ( 근원 )53동안거 6일 2024.11.20 수ja5127 (63)in #kr • 4 days ago • None'나' ? ( 근원 )52동안거 5일 월광보살ja5127 (63)in #kr • 5 days ago • None'나' ? ( 근원 )51동안거 4일ja5127 (63)in #kr • 5 days ago • None'나' ? ( 근원 )50동안거 3일ja5127 (63)in #kr • 6 days ago • None'나' ? ( 근원 )49동안거 2일ja5127 (63)in #kr • 8 days ago • None'나' ? ( 근원 )48동안거 1일 2024.11.15. 금ja5127 (63)in #kr • 9 days ago • None'나' ? ( 근원 )47ja5127 (63)in #kr • 10 days ago • None'나' ? ( 근원 )46내면아이의 상처 치유하기ja5127 (63)in #kr • 10 days ago • None'나' ? ( 근원 )45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전 운이 풀리는 말버릇ja5127 (63)in #kr • 12 days ago • None'나' ? ( 근원 )44자각하지 못하는것이 무명이다. 멈춤이 주는 산너머 생각너머 (생각이 그치면)의 맛을 맛보게 하려는 욕심은 쉬되 관심은 멈추지 말자.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2024.11.11.월ja5127 (63)in #kr • 13 days ago • None'나' ? ( 근원 )43의식의 변화는 내면의 평화는 위대한 평화다ja5127 (63)in #kr • 14 days ago • None'나' ? ( 근원 )42주위의 평판에 엄청나게 신경쓰는 '나'라고 여겼던 그 목소리는 내가 아니었다. 내가 지켜보는 대상이었다. 20분부터라도 들어보세요 지극한 행복과 자유의 선물이 기다립니다. 2024.11.9 토ja5127 (63)in #kr • 15 days ago • None'나' ? ( 근원 )412024.11.8 금ja5127 (63)in #kr • 16 days ago • None'나' ? ( 근원 ) 40감사하게도 끙끙거리지 않고 도 어느방향인지 비춰 볼 수 있는 것들이 도처에 있다는 점. 싯따르메쉬와르 마하리지 (무한진인님 블로그에서)ja5127 (63)in #kr • 17 days ago • None'나' ? ( 근원 ) 39해인ja5127 (63)in #kr • 18 days ago • None'나' ? ( 근원 ) 38이것이 자연스러운 너!!! 2024.11.5ja5127 (63)in #kr • 19 days ago • None'나' ? ( 근원 )37한마음읕 쓸 줄 아는 너 인욕을 쓸줄 아는 너 2024.11.4ja5127 (63)in #kr • 20 days ago • None'나' ? ( 근원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