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악연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 제목처럼 악한 인연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보험금을 노리고 아버지의 살해를 사주한다. 누군가는 협박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악한 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속고 속인다.
이들의 연결 고리가 작위적인 부분이 있다. 특히 조선족 캐릭터는 없어도 무방하다. 그래도 자극적인 설정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박해수의 악역 연기는 다소 아쉬웠다.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 제목처럼 악한 인연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보험금을 노리고 아버지의 살해를 사주한다. 누군가는 협박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악한 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속고 속인다.
이들의 연결 고리가 작위적인 부분이 있다. 특히 조선족 캐릭터는 없어도 무방하다. 그래도 자극적인 설정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박해수의 악역 연기는 다소 아쉬웠다.
전 재미있게 보긴 했네요. 말씀하신 박해수의 경우에는.. 그 어리버리느낌을 살리는 것과.. 악날함으로 후반부에 드러난 것에서 나오는 갭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긴 했었네요 :)
네. 맞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