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넷플릭스 악연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82)in #kr • 3 days ago 전 재미있게 보긴 했네요. 말씀하신 박해수의 경우에는.. 그 어리버리느낌을 살리는 것과.. 악날함으로 후반부에 드러난 것에서 나오는 갭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긴 했었네요 :)
네. 맞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