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에게 뮤트당한 분들의 현황파악중입니다.
"그분"에게 뮤트 당하신 분들은
댓글로 "Who mu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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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파워 세계 500위 @leeyh (레오) 배상
(가즈아택도 달았으니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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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왜???
나도 그 일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 같은 뉴비는 이 사태가 너무 불안해~~~
형 뮤트한 그분한테 내가 제일 불만인건 자기가 뮤트해놓고 뮤트당한사람들 정신적 충격은 무시한채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글을 적는다는거야 거기에다가 유명 네임드들은 저얼대 뮤트하지 않거든 ㅎㅎ
leeyh형 스파 2.7만정도는 뮤트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봐
웃기지 않아? 네임드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뮤트당할만한 말 했는데 ㅋㅋㅋㅋ
스파적고 안유명한 애들 다수로 뮤트걸면서 소음제거라니 ㅋㅋㅋㅋ
플랭크톤 이끼 제거야? ㅋ
몰라 소음듣기싫어서 뮤트하는거래 ㅋㅋ
형아 나도 처음부터 이해할 수 없는 소통의 행보라고 생각해~~
이거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까~~ ㅠㅠ
풀긴 뭘 풀어 되도 않는 소리해서 뉴비들한테 동정까지 받는 사람한테 ㅋㅋㅋㅋ
자기까면 고소한다는 사람 사정까지 봐줘야해?ㅋㅋㅋㅋ
충격과 공포이긴 했어!
용기(?) 없어 나서진 못하지만 잘 봉합이 되어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형아~
고소 너무 무섭다 ㅠㅠ
전혀요~~
뭐하려고?
일단은 현황파악좀 하구요^^
네에..
와 형 500위야? 쩐다
고마워~
궁금한게 있는데 그분이 왜 레오형글 리스팀한거야?
응???
근데 질문. 뮤트하면 내 댓글이 안보이는거야?
글쎄...그런가본데??요???
음...나는 그 분이 힘들다고 한 포스팅에 장문의 위로 댓글을 남긴적이 있어 그러면서 그 분에게 자기에 의해 들어온 뉴비들을 좀 챙기면 좋겠다고 했지 왜냐하면 내 팔로워중에서 그 분 강의듣고 왔는데 강의료라도 남기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포스팅을 봤기 때문이지. 난 진심어린 위로였는데 그 흔한 댓글에 대한 답댓글도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 그래서 그냥 좀 그래^^ 무시당한 느낌이랄까?ㅎㅎ
그 보다도 나는 저 위 스냅샷 중에 맨 아래에 있는 w로 시작하는 유저가 궁금해 나도 저 유저에게 뮤트당했거든. 그런데 얼마전에 저 w로 시작하는 유저가 내가 다른 사람 글에 쓴 댓글에 답글을 달더라구... 나를 뮤트했으면 내 댓글이 안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달았는지가 궁금해 내가 뮤트 안해서 보였나? 암튼 답글이 별로고 그래서 나도 뮤트해줬지^^
woo말하는거면 테스트용으로 대량뮤트해본거래. 싫어서 한 거 아닌거 같으니 마음쓰니말아:)
그렇구나 누구 부계정이지? 알려줘서 고마워~^^
아..woo는 테스트 용이였나요...왜 차단당한거지 싶었는데....이런
(걍 존댓말로 할께요)
woo7740은 어떤분 부계정이라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실험적으로 다 뮤트했다고 들은거 같아요.
아마 뒤에 숫자가 다를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표현의 자유, 토론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런데 뭔가 그분의 말은 좀 아니올씨다 입니다.
^^ 그럼 저도 존댓말로 할게요~ 저는 뉴비이고 저의 포스팅과 저와 함께 소통하는 좋은 분들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그닥 관심이 없어요. 전에 어뷰징논란이 계속될때도 전 솔직히 두 분 의견 다 읽으면서 둘 다에게 공감했거든요.^^ 그래서 자신의 논리를 이야기하고 대화와 타협점을 찾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일방적으로 마녀사냥하듯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 역시 두렵고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해온 일에 건전한 비판이 있는데 소통이나 해명없이 일방적으로 나는 이렇다라고 말하고 남의 말은 무시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은 아니라는 생각에 또 긴 댓글을 달게 되네요.^^
행복한 생각과 이야기만 해도 짧은 인생 이니~ 저는 이만 저의 글을 줄이겠습니다. ㅎ 좋은 밤 되세요~
^^
ㅇㅇ 그럴수 있어. 괜찮음.
woo---- 시리즈가 많어 ㅋㅋㅋ
방갑습니다 ㅎㅎㅎ
방금...jjjjabe 검색해보니... ㅎㅎㅎ
도대체 몇명일까요??? ㅋㅋㅋ
ㅋㅋㅋㅋ 안맞으면 뮤트하고 서로 안보믄 되는거지~.~
^^ woo7740 궁금하네요 진짜ㅋ 암튼 실험적으로 한거라는 의견을 들으니 한 결 마음이 편해졌어.ㅋㅋ
저요~ ㅋㅋ 자진 뮤트 신청? 했어요~
글봤슴. ㅋ
ㅋㅋ 혹시나 했는데 .. 역시나 뮤트 했더라구~
오늘 확인함.. 하던지 말던지 상관없긴하지만.. ㅋㅋ
형은 뭐라고 그랬는데?ㅋㅋㅋ
할말다하더만..군중속에서..ㅋㅋ
안그래도 넘 쓸데없는 포스팅 많아서 별로다 싶어서 언팔할려던 참이었는데.. ㅋㅋ
그냥 언팔한다고~ㅁ
ㅋㅋㅋㅋ
형ㅋㅋㅋㅋㅋㅋㅋ난 형댓글봄ㅋㅋㅋㅋ
아근데 형팔로우를 내가 지금까지안하고있었네
지금했닼
뭐야? 여전히 뜨거운거야? ㅎㅎ
난 왜 뮤트를 먹었는지도 잘 몰겠지만 딴에는 그 22만원 강의 때린 같은 카페 소속으로 친하지는 않아도 초기에는 좋은 일 하는 사람이구나 싶어 몇 번 블로그 통해 인사도 나누고 해서 친근했는데 혼자만의 착각과 소속감이었구나 싶은게 참 씁쓸하대. 영문 모르게 뮤트 먹은 것 보다 남아있는 팔로워들 보니 네임드만 남겼구나 싶은게 더 씁쓸해.
음...
묵직하네요? 가즈아 테그 달렸길래 좀 가벼워 볼려고 했더니^^;
^^
굉장히 알기쉬운 비유를 해주시는군요.
뭐 제 딴에는 503은 그저 인형이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아부 떨 자리를 잘못 알았으니 모르쇠 모드로 돌아선거겠죠.
^^
그분에 대한 힌트가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찾아냈네요. 그분과는 팔로잉을 하고 있지않아서 아예 몰랐네요.
근데, 궁금한게.. 언팔하면 되지 왜 뮤트를 하는걸까요?
ㅎㅎㅎ
아!! 저는 기간제 고래체험중이라....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