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그 분이 힘들다고 한 포스팅에 장문의 위로 댓글을 남긴적이 있어 그러면서 그 분에게 자기에 의해 들어온 뉴비들을 좀 챙기면 좋겠다고 했지 왜냐하면 내 팔로워중에서 그 분 강의듣고 왔는데 강의료라도 남기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포스팅을 봤기 때문이지. 난 진심어린 위로였는데 그 흔한 댓글에 대한 답댓글도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 그래서 그냥 좀 그래^^ 무시당한 느낌이랄까?ㅎㅎ
그 보다도 나는 저 위 스냅샷 중에 맨 아래에 있는 w로 시작하는 유저가 궁금해 나도 저 유저에게 뮤트당했거든. 그런데 얼마전에 저 w로 시작하는 유저가 내가 다른 사람 글에 쓴 댓글에 답글을 달더라구... 나를 뮤트했으면 내 댓글이 안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달았는지가 궁금해 내가 뮤트 안해서 보였나? 암튼 답글이 별로고 그래서 나도 뮤트해줬지^^
woo말하는거면 테스트용으로 대량뮤트해본거래. 싫어서 한 거 아닌거 같으니 마음쓰니말아:)
그렇구나 누구 부계정이지? 알려줘서 고마워~^^
아..woo는 테스트 용이였나요...왜 차단당한거지 싶었는데....이런
(걍 존댓말로 할께요)
woo7740은 어떤분 부계정이라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실험적으로 다 뮤트했다고 들은거 같아요.
아마 뒤에 숫자가 다를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표현의 자유, 토론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런데 뭔가 그분의 말은 좀 아니올씨다 입니다.
^^ 그럼 저도 존댓말로 할게요~ 저는 뉴비이고 저의 포스팅과 저와 함께 소통하는 좋은 분들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그닥 관심이 없어요. 전에 어뷰징논란이 계속될때도 전 솔직히 두 분 의견 다 읽으면서 둘 다에게 공감했거든요.^^ 그래서 자신의 논리를 이야기하고 대화와 타협점을 찾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일방적으로 마녀사냥하듯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 역시 두렵고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해온 일에 건전한 비판이 있는데 소통이나 해명없이 일방적으로 나는 이렇다라고 말하고 남의 말은 무시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은 아니라는 생각에 또 긴 댓글을 달게 되네요.^^
행복한 생각과 이야기만 해도 짧은 인생 이니~ 저는 이만 저의 글을 줄이겠습니다. ㅎ 좋은 밤 되세요~
^^
ㅇㅇ 그럴수 있어. 괜찮음.
woo---- 시리즈가 많어 ㅋㅋㅋ
방갑습니다 ㅎㅎㅎ
방금...jjjjabe 검색해보니... ㅎㅎㅎ
도대체 몇명일까요??? ㅋㅋㅋ
ㅋㅋㅋㅋ 안맞으면 뮤트하고 서로 안보믄 되는거지~.~
^^ woo7740 궁금하네요 진짜ㅋ 암튼 실험적으로 한거라는 의견을 들으니 한 결 마음이 편해졌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