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여전히 뜨거운거야? ㅎㅎ
난 왜 뮤트를 먹었는지도 잘 몰겠지만 딴에는 그 22만원 강의 때린 같은 카페 소속으로 친하지는 않아도 초기에는 좋은 일 하는 사람이구나 싶어 몇 번 블로그 통해 인사도 나누고 해서 친근했는데 혼자만의 착각과 소속감이었구나 싶은게 참 씁쓸하대. 영문 모르게 뮤트 먹은 것 보다 남아있는 팔로워들 보니 네임드만 남겼구나 싶은게 더 씁쓸해.
뭐야? 여전히 뜨거운거야? ㅎㅎ
난 왜 뮤트를 먹었는지도 잘 몰겠지만 딴에는 그 22만원 강의 때린 같은 카페 소속으로 친하지는 않아도 초기에는 좋은 일 하는 사람이구나 싶어 몇 번 블로그 통해 인사도 나누고 해서 친근했는데 혼자만의 착각과 소속감이었구나 싶은게 참 씁쓸하대. 영문 모르게 뮤트 먹은 것 보다 남아있는 팔로워들 보니 네임드만 남겼구나 싶은게 더 씁쓸해.
음...
묵직하네요? 가즈아 테그 달렸길래 좀 가벼워 볼려고 했더니^^;
^^
굉장히 알기쉬운 비유를 해주시는군요.
뭐 제 딴에는 503은 그저 인형이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아부 떨 자리를 잘못 알았으니 모르쇠 모드로 돌아선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