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장마3View the full contextkimsungtee (61)in #kr • 6 years ago (edited)상추에 고기싸서 드시려고 준비한 상추가 싱그럽게 보이네요.~^^
밭에서 금방 뜯은 야채는
무엇이든 맛있어요.
그냥 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살짝 양념해서 겉절이를 해도 싱그럽고
푸른 생명들이 입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