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77]잔잔한 상태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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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공기
물결 하나 없는 수면
내 마음도 이와 같음 좋으련만
그 속엔 거친 파도가 일렁인다
내가 일으킨 파도인가
저 멀리서 날려온 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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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파도지요. 밀려오고
밀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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