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명으로 살기 8ja5127 (64)in #kr • 7 days ago 《넘침 속의 비움》 신권 한뭉치를 며느리에게 주는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넘침은 가득 찼기에 흘러나올 수 있는 여백이었다. 오늘은 채움과 비움이 다르지 않음을 고요히 바라본다. 2025.10.18 #krsuccess #buddha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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