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 근원 ) 98 《보험 타러 와서 해야 할 일?》
동안거 52
심심함이 올라오면 긴장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다.
왜?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처음엔 내심 기다려지기도 했으나
일없늗 것이 가장 큰 행복인걸 배우는중이다.
88세이신 엄마 입원중이시라는데
초승달이 속절없이 예쁘다.
저 달을 볼때마다 보름달 태몽을 꾸셨다는
엄말 생각할것이다.
이번에야 쉬 퇴원 하시겠지만
이별 연습중이라는 점.
2025.1.5 일
동안거 52
심심함이 올라오면 긴장하는 두려운 마음이 있다.
왜?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처음엔 내심 기다려지기도 했으나
일없늗 것이 가장 큰 행복인걸 배우는중이다.
88세이신 엄마 입원중이시라는데
초승달이 속절없이 예쁘다.
저 달을 볼때마다 보름달 태몽을 꾸셨다는
엄말 생각할것이다.
이번에야 쉬 퇴원 하시겠지만
이별 연습중이라는 점.
2025.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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