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8hooo (64)in #kr • 8 years ago 탁 없다 탁 탁 탁 정말 없다 엥 글이 날라갔네 오늘은 그랬다 다시 생각해서 써야하니 머리가 하예진다 글자 하나 있고 없고를 몸으로 느끼며 해야 하는데 내 글은 어디로 갔나 다시 날아간 글을 올린다 순간 없다고 당황한 가슴은 기억속 없다고 놀랐던 엄마가 생각난다 산소에 갔다 어머니를 두고 홀로 왔다 알수없어 오래도록 같이 있었다 그리워서 보낼수가 없었다 탁 탁 치는 소리에 어머니도 다시 오셨으면 보고싶다 탁 탁 탁 #kr-writing
nice!
Thanks for voting.
Good day.
반갑습니다.
kindly vote my post
☺☺
새벽에 글 올리시네요
^^~
Good morning.!
잘 주무셨어요?
어머니 생각을 하셨군요...
오늘도 또 오늘 하루만큼 쾌착하시길...탁탁탁
나날이 나날이
좋아집니다
몸도 마음도
좋은 하루
방글.
잘 읽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좋습니다
낙엽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보팅+팔로우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탁 탁 탁
쳐서
어머니가 오시면..
천번이라도 치겠죠.
기억 속의 어머니...
몸도 마음도
나날이 좋아지신다니...
좋네요~^^
꽃 사진이 이쁩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