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설 가족모임오랜만에 아버지, 누나, 누나 남자친구와 점심에 식사를 했다. 일본에 계신 어머니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 했지만 이렇게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흔치는 않으니... 가족들과 모이는 것을 그렇게…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스팀 300원 돌파??오랜만에 업비트 알람이 와서 확인해보니 스팀이 300원을 넘었다. 100~200원대에서 기어다닌게 한참 된 것 같은데 기쁨보다는 신기함이 앞섰다. 호재없이 갑자기 오른 느낌이긴 하지만 상폐안되는 것만 해도 어디냐…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오랜만에 철학 공부를 했다.몇 주전 몇 명의 친구들과 의기투합하여 철학 스터디를 기획했다. 결론적으로 선정한 책(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이 너무 어려워서 다른 책을 읽기로 하기는 했지만, 모임 시간에 철학사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식비를 줄여도 돈이 많이 드는 구나거의 10여일 간 식비 줄이기에 성공한 상태라 의기양양했는데, 월급이 들어오고 이것저것 빠질 것들이 빠져나가고 나니 통장은 텅텅 비어있다. 심지어 꽤나 많이 월급이 들어온 날이었는데도 말이다. 보험료, 주거비…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다이어트 / 배달 음식 줄이기 중8일간 3.1kg을 뺐다. 모임이 1~2회 있었지만 배달은 한 번도 시키지 않았다. 억지로 소비통제하고 식단 조절하는게 아니라 먹고 싶은 걸 소량으로 먹고 배달만 줄여도 돈도 절역되고 살도 빠지는 듯. 일단 한 달 간 유지하는 것이 목표!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새해가 밝았다. 벌써 이틀이 지났지만 별다른 느낌은 없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냥 하루가 지나갔을 뿐... 그래도 새해라는 것은 평소와 다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준다. 작년보다는 조금 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브라질 전 졌지만 잘 싸웠다늦은 시간 낮잠을 자 잠을 자지 못하고 결국 새벽4시에 브라질전을 시청했다. 초반부터 연달아 골을 먹혀 4대0으로 끝난 전반. 이제 끝난 거 그냥 잠이나 잘까 싶었지만 이왕 본 것 후반전까지 보기로…vimva (68)꿰뚫어 보는 빔바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4시간 30분 뒤면 브라질과의 결전이미 16강도 기적같은 일이지만 과연 8강을 갈 수 있을까? 지금의 추세라면 뭔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희망을 담아 3대2 승리를 예상해본다. 경기를 본 후 이 글을 다시 볼 때 어떤 기분일까?vimva (68)in #kr • 2 years ago • None벌써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시간이 참 빠르다. 일을 시작하고 월급날만 기다리니 일주일씩 훅훅 지나가버린다. 능동적인 삶 보다는 수동적으로 강물에 휩쓸려가는 느낌이다. 8월말 이사를 한 후 일을 조금 줄이기로 했다. 이제 남의 일 보다는 내 일을 시작해야 한다.vimva (68)in #kr • 2 years ago • None1분 지나서 차 놓쳤다...지하철 배차가 11분이라 차 하나를 놓치면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무지 열받네... 이사가면 이럴 일도 없겠지.vimva (68)in #kr • 2 years ago • None비오는 날 새벽지하철은 자리가 없다.평소 지하철을 타고가는 중에도 일을 하는데, 오늘은 자리가 없어서 큰일이다. 몇 정거장 타고 가다보면 자리가 날 법도 한데 20분째 한 자리도 나지 않는다. 빨리 이사 가서 출퇴근 시간을 줄여야지...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2 years ago • None220603(금) AM5:30 일주일 만에 포스팅. 컨디션 조절굿모닝 스팀잇! 최근 몇 주간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이번 주에는 밀린 일들을 급하게 처리하고 PT 등록도 했으며, 음식량을 조절했다. 컨디션이 망가지니 모든 것들이 엉망이 된다. 이제 다른 건 제쳐놓고 컨디션 조절에 몰두해야겠다.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2 years ago • None220527(금) AM2:00 하이퍼미라클모닝굿모닝 스팀잇! 어제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저녁도 먹지 않고 세수, 양치만 하고 바로 잠들었다. 집에 들어가기 전 라면이라도 사먹을까 했는데 안 먹기를 잘 한 것 같다. 요즘 너무 밀가루로 만들거나…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2 years ago • None220524(화) AM10:00 왜 이렇게 피곤하지?건강문제가 생겼나 싶을 정도로 피로감이 지속된다. 오늘은 오전에 운동을 하고나니 그나마 피로감이 조금은 가신다. 오늘 12시전에 잠들어 푹 자고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2 years ago • None220521(토) AM8:00 토근토요일 출근... 끔찍하다.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3 years ago • None220519(목) AM5:40 환절기 피로굿모닝 스팀잇! 자도자도 피곤하다. 환절기라 그런가... 그래도 제때 일어나 출근 중. 오늘 하루도 열심히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3 years ago • None220518(수) AM8:30 쉬엄쉬엄 일하기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났다. 6시간 꽉 채워잤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2시간 30분 더 자고 8시 30분에 일어났다. 이 때 일어나도 여전히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다. 아무래도 여태 모아놨던 잠 빚이 폭발한 것…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3 years ago • None220517(화) AM10:00 피로감의 누적삼일 연속 술을 마셨더니 피로감이 쌓인다. 나름 생일 주간이었어서 약속이 연달아 잡혔다. 오늘부터는 다시 절제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음식 조절도 어느 정도 했다. 이번 주는 그래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3 years ago • None220516(월) AM10:00 객기어제 더울줄 알고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밤바람이 추웠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덕분에 오늘 해야할일을 거의 하지 못 했는데, 뭐 어떻게 되겠지.vimva (68)mod백수의 아침in Good Morning Steemit • 3 years ago • None220513(금) AM4:00 피곤...스케줄이 또 완전히 꼬였다. 일단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