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험준한 바위 노적가리, 북한산 노적봉을 가다-9 인수암(仁壽庵) 하루재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7 days ago 어릴 적 여름내내 우이동 계곡에서 살았었는데... 이름만으로도 반갑네요.^^
우이동 계곡? 요새는 못들어가게 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