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험준한 바위 노적가리, 북한산 노적봉을 가다-8 오리바위 백운산장(白雲山莊)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last month 가 보지 못한 산장이 어쩐지 정겹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오댕과 말걸리도 팔았다고 합니다.
그때 갔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