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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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도 노벨문학상을 탄 사람이 최초로 나왔다. 뭐든 처음은 어렵다. 이제 최초가 깨졌으니 상을 타는 작가가 많이 생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문학상에 있어서는 불리하다. 영어와 글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표현의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을 탔다는 것은 매우 축하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