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이웃집 토토로 마림바 버전

in #kr2 months ago

귀여운 음악이니 이거라도 업로드

오늘 진짜 엄청 자고... 놀고..
그리고 쇼츠의 무서움을 알았다...
스크롤을 내리는데 계속 생기네.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닌데 뭐 홀린 사람처럼 보게 되네.
보다가 재밌었던 건 고양이가 사람을 아주 행동이 느리고 커다랗고 사냥을 잘하는 고양이 종족으로 본다는 것;;

o_o 즐거운 5월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주륵주륵 비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