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xen (76)in #anlife • yesterday든든운동을 다녀와서 일주일 먹을 반찬과 찌개를 해놨다. 먹지 않아도 배가 든든하다.teaxen (76)in #ansurf • 6 days ago파도를 기다리며파도가 들어오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번은 와야되는거 아니냐. 모든게 정리가 되면 파도 있는곳으로 가야겠다.teaxen (76)in #anbap • 8 days ago오리일 하나를 끝내고 장을 봐왔다. 슬라이스 오리를 사려다가 미심쩍어서 훈제오리를 사와서 야채와 굴소스에 볶았다. 라이스페이퍼에 싸먹으면 만두맛이 난다. 쏘맥 한잔 말아먹고 잘 잤다.teaxen (76)in #anlife • 17 days ago후원자누구였는지 이름이 생각 안난다. 돈많은 후원자가 그린 그림이였는데 본인 그림도 좋았따.teaxen (76)in #ansurf • 22 days ago패들과 발20250715화 일곱번째 서핑 파트가 아리까리 했는데 역시나 파도가 없었다. 밀어타기로 파도가 밀어주는걸 최대한 느껴보려했다. 파도가 작아도 빠르게 오는건 그나마 밀어주고 커보여도 천천히 오는건 면을…teaxen (76)in #anlife • 24 days ago잠자리잠자리가 보일때마다 엄지척을 날려준다. 짝짓기 하는놈들도 보여서 흐뭇하다. 오래오래 번식 많이해서 모기 많이 잡아주면 좋겠다.teaxen (76)in #anlife • 25 days ago시간시간은 속절 없구나. 하루하루 보람있게 살고싶다.teaxen (76)in #anbap • 28 days ago반찬일주일 먹을걸 해놓으니 밥 차리기도 설거지 하기도 편하다. 한끼양만 하고 있는데 반찬들을 뭐 할지 찾아봐야겠다.teaxen (76)in #anlife • last month에어컨집중이 안돼서 서핑의 영향인가 했는데 더위 먹었던게 생각나서 에어컨 필터청소 하고 말렸다. 설치를 했는데 리모콘 어디다 뒀는지 까먹어서 집안을 한참 뒤집어 업다가 주문 하려는 창을 보니 벽에…teaxen (76)in #anlife • last month말벌말벌집이 옥상 문앞 전등에 있길래 우산으로 얼른 때렸지만 안떨어졌고, 말벌이 반응도 못하게 움직이길래 얼른 문을 닫았다. 119를 불렀다. 20대 잘생긴 청년들이였는데 말벌집 건드려서 화가 잔뜩…teaxen (76)in #anlife • last month다시천천히 해보자.teaxen (76)in #anlol • 2 months ago도란비디디의 각성을 보고 지켜 보다가 뜬금포 도란의 각성과 성장을 보게됐다. 역시 누군가 성장하는걸 지켜보는건 재밌다.teaxen (76)in #anfarm • 2 months ago파프리카꽃이 지면서 열매로 바뀐다.teaxen (76)in #anwork • 3 months ago김용신조협녀를 보고있다. 고리타분한 내용과 구성일줄 알았는데 이 시대에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다니 놀랍다.teaxen (76)in #anlife • 3 months ago기상아침에 일어나서 서핑을 가고 싶었는데 밤에 잠이안와서 늦게 잤더니 일어났는데 그냥 잤다. 원하는때에 자고 원하는때에 일어나고 싶다.teaxen (76)in #anwork • 3 months ago리프레쉬꾸역꾸역 집중하면서 일을했다. 아무래도 운동을 한번 갔다 와야겠다. 리프레쉬가 필요하다.teaxen (76)in #anlife • 3 months ago일기예전에 쓴글들을 찬찬히 봤따. 그때 뭐 했구나 라는게 생각이 났다. 짧은 글이라도 남겨놔야겠다.teaxen (76)in #anwork • 3 months ago집중해야될건 늘어나고 집중력은 저하된다. 집중하자.teaxen (76)in #anlife • 4 months ago물가4월이 돼서 그런가 마트도 커피값도 조금씩 올렸다. 체감으론 겁나 많이 오른느낌이다.teaxen (76)in #anlife • 4 months ago산소오랜만에 보드를 타고 수영을 하고 왔다. 보드는 압축했다가 앞으로 폭발하면서 뻗어나가는 힘에 집중했고 수영은 사이드자세에서 발길질이 안되는걸 확인했다. 운동을 하고 오니 머리가 상쾌하다. 산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