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있다.
이런저런 일 관련 이야기가 메일을 통해 오고 있는데 방향성과 방법론으로 인해 더 혼란스러워 지고 있다. 흠 내 공부 계획이 일단 좀 뒤틀릴 듯 싶다. 혼란스럽구먼.... 뭐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문제거리가 생긴 걸지도 모르겠다. 다만 지금까지 공부했던 방향과는 또 아예 다른 방법론인 것 같아서 이전처럼 헤밀지도 모르겟다.
이전 연구소에서 연구분야를 바꿀 때 방향성이 없고 또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른다는 것에서 고생을 했었는데, 이런 문제들과 계속 부딪히는 일이 내 팔자인 것일까 ㅋㅋㅋㅋ
또 다시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로 collapse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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