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코인 - 25년1월24일 금

지난번 노드페이 채굴에 대한 에어드랍이 있었는데 거의 두달에 가까운 채굴량이 44개로 7천원 조금 넘는 금액이었습니다.

늦게 들어가 채굴량은 적을 수 밖에 없지만 가격 자체가 너무 낮아 걷기앱 보다 못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실망 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음번 언젠가 급상승의 주인공이 될지 몰라 그냥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팔기에도 금액이 뭐 그러하기도 하고요.

스팀이나 1천원 올라 글쓰는 맛이라도 있었으면 참좋겠습니다.
스팀아 1천원 가자!
202501240540

Sort:  
 4 days ago 

저도 팔기엔 너무 낮아서 그냥 들고 있습니다. 가격 사망 ㅋㅋㅋ

한달내내 돌리는 미니PC 장비값은꺼녕 전기값도 안나오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저야 하질 않아 그런지 관심은 없었는데
정말 치킨값도 안 나오는 가격이내요 ;;;
말씀처럼 스팀이나 팍 !! 팍 !! 올라 주면 좋겠습니다 ...
만 장이 알트장이 전멸 수준이에요 ㅠ.ㅠ.

요즘 치킨이 2만원 넘어가죠? 걷기앱 3개정도 돌리는게 훨 이득이네요. ㅎㅎㅎ
스팀이 다시 1천원대로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것이 스팀이 오르는 것이겠죠..

스팀 1천원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1천원대가 2년만 유지해도 찐 좋을텐데 말입니다. ㅎ

다른 코인들은 다 잘오르는데 스팀은 정말 안오르네요.
스달은 다 팔았나요? 오르면 팔려고 가지고 있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스팀은 정말 움직임이 거의 없죠. 솔직히 5백원만 되어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스달은 헐값에 다 처분해 버렸습니다. ㅠ.ㅠ 몇백 손해본거 같아요.

7000냥...순대국보다 싸다 흐흐

요즘 순대국 9천원이 평균이쥬~ 그냥 보통 11,000원이고요. 순대국밥 하나도 못먹는 금액이네요. ㅋㅋ

코인시장에서도 선동은 일찍 당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코인들 더 많이 나오니 정보를 열심히 찾아 다녀 보세요.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솔라나 계열이 꿀입니다.

예전 솔라나로 크게 한번 손실을 봐서 그때부터 솔라나를 멀리 했는데 다시 친해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