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 이다. 📜
내가 주변에 종종 하는 이야기 있다.
일부 '커뮤니티' 들과
각종 플랫폼들의 '알고리즘' 때문에
세상이 옛날보다 더
니편/내편으로 갈라지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 같다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중 일부가
유퀴즈에서 언급됐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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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전부터 나는
SNS에서, 혹은 모임 자리에서도
웬만하면 민감한 사안에 대해
나의 의견을 최대한 표현하지 않게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도
유퀴즈에서 잘 언급되었었다.
광범위한 의미에서
온/오프라인의 "악플러"
오랜 경험상...
정말 '물리면' 답이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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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차도
모두 옳을 수는 없기에
내가 틀릴 수도 있고,
상대를 오해했을 수도 있기에
언제나
'나' 스스로를 경계하고
한발짝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우리 서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품어주고
아껴주고 보다듬고
사랑을 나누어 보아요~😍
진짜 지밖에 모르는 사람들.. 아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도 힘들던데 ,,
세상이 이상해지고 있어!! 거지팸 톡방만 봐도 그럼 ㅋ
지만의 세상에 빠져 있는 한남동에 누구 생각나네요.
욕도 아깝네 !!
ㅋㅋㅋ 제발 주위 사람들 말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 주위 사람들도 문제인가 'ㅡ';; ㅋㅋㅋ
허수아비의 오류 ㅠㅠ
뭐든 열어나야 해요 자신도 철학도 생각도사람도 관계도 :)
그러게요ㅎㅎ 항상 열린 마음으로 모두를 대해야겠습니다!!ㅎㅎ
횽아가 많이 겸손해짐. ㅋㅋ
ㅋㅋㅋ 나두 나이가 들어가나봥 'ㅡ' ㅎㅎ
넵~~!! ^^
ㅋㅋㅋ 카카형은 너무 잘 하구 있징~ ㅎㅎ
배려하고 양보하고 품어주고 아껴주고 보다듬고 사랑을 나누자!!!
배양품아보사잣!!!
예...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마음을 열어 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estella 님의 2025년 십계명 중 1 겸손하자, 2 마음을 열어두자가 생각나네요!
올 해는 더욱 저의 마음도 열고,
스팀 저항선도 팍팍 열리면 좋겠네요 ㅎㅎ
😆
다른건모르겠구..전 sns자체가 없음요...악플받을일도 없구 달일도 없음 흐흐
SNS는 최대한 안 하는게 좋긴 하죠 ㅋㅋ
나의 생각이 항상 맞을 순 없는 것 같네요 @.@
그러게요~ ㅎㅎ 언제나 나 자신도 틀릴 수 있다는 걸 염두해둬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