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헤프닝
오랫만에 식구들이랑 커피타임 하려고 백억커피에서 팝콘이랑 커피를 주문했는데...
엄마 커피랑 동생 커피가 누락이라 전화하고 팝콘부터 먹어야지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물만 들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전화하니까 배송기사 탓을 한다.
아니 배달 잘 해주신 배송기사님은 무슨 잘못.
팝콘 통에 들은 물이 그냥 생수가 아니잖아요.
덕분에 어이없고 짜증나고 웃긴 토욜 아침
오랫만에 식구들이랑 커피타임 하려고 백억커피에서 팝콘이랑 커피를 주문했는데...
엄마 커피랑 동생 커피가 누락이라 전화하고 팝콘부터 먹어야지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물만 들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전화하니까 배송기사 탓을 한다.
아니 배달 잘 해주신 배송기사님은 무슨 잘못.
팝콘 통에 들은 물이 그냥 생수가 아니잖아요.
덕분에 어이없고 짜증나고 웃긴 토욜 아침
아니 맹물?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다 늦은 밤에 전시품을 보낸거 같다고 연락이 ㅎ ㅎ
이게 도대체 몬가요 ....
커피는 누락에 팝콘 대신 물통 ???
이런 가게는 단단히 혼이 나야 하는데
그와중에 배달 가시 탓을 하다니...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내요 ;;;;
그 탓한 사람은 알바였나봐요. 다 늦은 밤에 사장님께 사과 문자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