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도권이지만 참 먼 길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3)in AVLE 일상 • 18 days ago 결혼식 뷔페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저는 어지간하면 봉투로 전하고 꼭 가야하는 자리면 식사를 하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결혼한 커플이 아들딸 많이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축의금 내기도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고쳐지기가 어렵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