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도권이지만 참 먼 길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eentree (83)adminmodin AVLE 일상 • 19 days ago 요즈음은 축의금 내기도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고쳐지기가 어렵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