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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화된 애수

in zzan4 years ago

쉽고 슬프고 아름다운 시에요.
근데.... 국어도 예습을 해가시는 j님은 진짜 범생이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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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범생이라기 보다
좋아했던 선생님이라 ㅎㅎ
느낌 아시지요?

ㅎㅎㅎㅎ 느낌 알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