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화된 애수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4 years ago 쉽고 슬프고 아름다운 시에요. 근데.... 국어도 예습을 해가시는 j님은 진짜 범생이셨어요. ㅎㅎ
에이, 범생이라기 보다
좋아했던 선생님이라 ㅎㅎ
느낌 아시지요?
ㅎㅎㅎㅎ 느낌 알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