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ae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AVLE 일상WORLD OF XPILARBeauty of CreativitySteem POD TeamComunidad LatinaExplore Communities...#donghaeTrendingHotNewPayoutsMutedsoosoo (77)in #kr • 2 days ago[일상] 밀린 것들휴가가 듬성듬성 나름 있었던지라… 일이 많이 밀려 있었다. 월요일 화요일 바짝 밀린 일들을 밀어부쳤더니 오후엔 벌써 번아웃이 왔다. 언제 쉬었냐는 듯. 뇌는 내가 좀처럼 그만두지 않을 걸 알고 있었던지…soosoo (77)in #kr • 6 days ago[숲속친구] 호박씨단호박 속 가득한 씨앗들을 병에 담아 뒀다가 두 개의 가지가 잎으로 자라는데 성공. 이게 두 달 전이었는데 한 녀석은 사망. 최종적으로 한 녀석이 꽤나 크게 자랐다. 조그만 꽃도 피려고 하는데, 설마…soosoo (77)in #kr • 8 days ago[!] 로또각?새가 손 등에 똥을 갈기고 갔다. 이정도면 로또각인가… 생케를 두 번이나 받았다. 요샌 하루하루가 그냥 로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사는게 참 수월하다. 그저, 감사할 따름.soosoo (77)in #kr • 9 days agoㅇㅇsoosoo (77)in #kr • 17 days ago[歎飮野店] 오매락생일 때 받았다고 모임에서 까자고 들고 왔던 술. 주종이 과다하여 다음으로 미루자 했던 술. 5개월을 미뤘다가 드디어 개봉. 어쩌다 보니 같은 멤버. 망치로 껍데기를 부숴야 한다. 싸한 목넘김에 매콤한 여운.soosoo (77)in #kr • 20 days ago[!] 아니 뭐 이런놈이…기차 줄을 서 있으니 옆에서 한놈이 전화기를 보면서 슬쩍 밀고 들어온다. 끼워줄 수는 없는 일. 그냥 바짝 앞사람에 붙어 들어갔다. 팔이 살짝 닿았다.쳐다본다. 모른체 했다. 이상한 놈일새… 멀쩡히 줄 서…soosoo (77)in #kr • 23 days ago[pic] 화무십일홍올해 마지막 벚꽃.soosoo (77)in #kr • 24 days ago[pic] ㅋㅋㅋ꿀잼. Posted using SteemProsoosoo (77)in #kr • 25 days ago[there] 제일곱창 / 왕십리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 주말에 서울까지 불러내서 괴로웠지만… 옛날 이야기 하다보니 점심에 만나서 어느덧 저녁이 되고… 곱창하면 또 좀 다녀본 듯 한데, 여기 정말 장난아니군. 멀리까지 올만 해.soosoo (77)in #kr • 26 days ago[there] 바오밥 커피로스터스 / 성동구 홍익동친구들이 오기 어려운 곳에 약속을 잡은 덕에 좋은 카페 발견.soosoo (77)in #kr • 27 days ago[일상] 족뱅이를 아시나요냉족 +골뱅이+막국수 = 족뱅이 그나저나 화 달리규, 목달리고, 금달리규… 토달려야 하는데… 내 간…. 노는게 예전같지 않넹…soosoo (77)in #kr • 29 days ago[pic] 나뭇잎나무에서 올라오는 새순이 힘차다. 저 굵은 나무의 한 가운데서 저렇게 어린 새순이라니.soosoo (77)in #kr • last month[歎飮野店] 능화오크와~ 발3 뺨치는 그윽함에 매콤한 마무리까지… 한국술의 위용. 첨보는 술이다. 동료에게 "너 술공부 한다더니 공부 안하는 것 같다"는 농담이 돌아왔다. 그러게 이렇게 맛있는 술 왜 첨보지…? 내 입맛이…soosoo (77)in #kr • last month[pic]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외진 곳에 있는 커다란 통창의 카페. 출장을 마치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 친구와, 친구의 친구와 함께… 금요일이라, 직딩들에겐 평일인지 큰 카페가 텅 비이었다. 오랜만에 시름을 잊고 모히또 한 잔 했는데. 너무…soosoo (77)in #kr • last month[pic] 휘묻이뒷산에 올랐다가 친구가 황매화 이야기를 해준다. 황매화란 이름도 오늘 첨 듣는다. 집에서 키우고 싶다 하니, 휘묻이를 하면 뿌리를 쉽게 내린다고. 그냥 꺾어서 물꽂이 하면 안되냐 했더니 가지를 하나 잡아 땅에…soosoo (77)in #kr • last month[가정식 Cooking] 나물밥이웃집에서 얻어온 건조나물. 아마도 고추나물이었나… 밥에 넣어먹겠다고 얻어와선 거의 한 달만에 밥을 지어봤다. 물에 불리는 동안 꼬들함이 너무 잘 유지되어서… 질겨서 못먹겠구나 싶었는데, 밥을 하니 예상과는…soosoo (77)in #kr • last month[일상] 꽃차온 방안에 매화향이… 이 양반 감각 미쳤군.soosoo (77)in #kr • last month[천안라이프] 우리동네 이디야주말의 말. 하룻밤만을 남겨 놓고 빨래방에 갔다. 3주나 밀렸더니 빨래가 너무 늘었다. 기다리는 동안 커피 한 잔. 이디야 커피. 많이 좋아졌네… 잘 마시지 않는 시간에 커피를 한 잔. 보기 싫은…corean-archive (42)in #kr • last month[역사적인 날] 윤석렬 대통령 탄핵 (event)정권초기에 대통령실 이전에 640억을 쓴, 퇴임 후 사저예산 100억을 지른, 어렵게 모셔온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몰았던, 독도를 일본에 내주려고 했던, 후쿠시마 오염수를…soosoo (77)in #kr • last month[event] 2025.4.4역사적인 날~ 이벤트 해야죠. 4.4탄핵인용 전문 역사적인 날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것의 힘을 보여준 날이고, 국민이 주권자이며, 힘이 있더라도 위임받은 힘을 주인에게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 비록 긴 기다림이었지만,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