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3. 오늘..

in #buddha7 days ago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커다란 대나무 가지가 뒤엉키듯,

처자식을 애착함도 마찬가지다.

들러붙지 않은 죽순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따니빠따-사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