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3. 오늘..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커다란 대나무 가지가 뒤엉키듯,
처자식을 애착함도 마찬가지다.
들러붙지 않은 죽순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따니빠따-사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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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7 days ago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처자식을 애착함도 마찬가지다.
들러붙지 않은 죽순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따니빠따-사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