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ae0102 (58)in #buddha • 15 hours ago🍒 585.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미타불 정근하여 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하니 이 때문에 극락이라하네. ** 예념미타도량참법 **leejae0102 (58)in #buddha • yesterday🍒 584.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모든 허망 알고서 욕심 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2 days ago🍒 583.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처님은 그 옛날 전생에 인욕하는 덕[忍德]을 행하시어 많은 고통을 편안히 받으셨네. 능멸하고 때리고 성내고 욕하여도 혹독한 고통을 모두 참으셨네. ** 증계대승경 **leejae0102 (58)in #buddha • 3 days ago🍒 583.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처님은 그 옛날 전생에 인욕하는 덕[忍德]을 행하시어 많은 고통을 편안히 받으셨네. 능멸하고 때리고 성내고 욕하여도 혹독한 고통을 모두 참으셨네. ** 증계대승경 **leejae0102 (58)in #buddha • 5 days ago🍒 582. 오늘..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세간 모두 허망(虛妄)함을 잘 아는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6 days ago🍒 581.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마음을 놓아 버리면 모든 착한 일을 잃어버리게 하지만, 그것을 한 곳에 모아 두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 불유교경. **leejae0102 (58)in #buddha • 6 days ago🍒 580. 오늘..오늘의부처님말씀] 성냄은 불꽃같아 남과 자기를 태우니 이는 극히 악한 해침이다- ** 잡보장경 **leejae0102 (58)in #buddha • 8 days ago🍒 579.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망은 항상 변하며 실체가 없고 근심의 원인이고, 중생은 모두 이것이 있으니 마땅히 깨달아 버려야 하네. 비유하면 독사가 방 안으로 들어왔는데 서둘러 그것을…leejae0102 (58)in #buddha • 9 days ago🍒 578.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모든 희론(戱論)을 넘어선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10 days ago🍒 577.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간질하는 말이란, 화합하거나 공동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사이를 파괴하는 말이니, 이러한 말이 이간질하는 말의 결과를 이루게 된다. ** 정법념처경 **leejae0102 (58)in #buddha • 12 days ago🍒 576.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청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자유롭고, 지혜로운 사람은 앎으로부터 자유롭다. **. 잡아함경 **leejae0102 (58)in #buddha • 14 days ago🍒 575.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축생이란 땅으로 다니는 것, 물로 다니는 것, 허공을 다니는 것들이다. ** 사아함모초해 **leejae0102 (58)in #buddha • 16 days ago🍒 574.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속에는 원한이 없고, 있고 없기 바람을 벗어난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20 days ago🍒 573. 오늘..[BBS 오늘의부처님말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업을 따라 살아간다. ** 본생경 **leejae0102 (58)in #buddha • 23 days ago🍒 572.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엉성한 갈대 다리 폭류(暴流)가 쓸어가듯, 남김없이 아만(我慢)을 뽑아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25 days ago🍒 571.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올 때 한 물건도 가져오지 않았고 갈 때 또한 빈손으로 간다. 아무리 많아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오직 지은 업만 따라갈 뿐이다. ** 자경문 **leejae0102 (58)in #buddha • 26 days ago🍒 570. 오늘..[BBS 오늘의부처님말씀] 불도를 수행하면서 오만하지 말라- ** 우바새계경 **leejae0102 (58)in #buddha • 28 days ago🍒 569.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과 입과 뜻의 세 가지로써 모든 나쁜 일을 지으면 그러한 업에 얽매어서 자주 자라고 늘어나리라. ** 제법집요경 **leejae0102 (58)in #buddha • last month🍒 568.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나는 지난날 내 행동의 결과이니, 나는 내 행동의 상속자이다. ** 아함경 **leejae0102 (58)in #buddha • last month🍒 567.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저 병든 사람들에게 좋은 의사가 약을 주듯이 여래가 모든 중생을 위하는 것도 그 마음과 근기에 따라 말한다. ** 입능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