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9. 오늘..

in #buddha15 days ago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모든 허망 알고서 치심(癡心) 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