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에서...

in #zzan5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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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주번 스타인의 생각의 탄생
발견의 눈을 가진 자 혁명의 눈을 가진 자
인도의 경전 우파니 사드
메타포적인 언어를 써라
나는 터널처럼 외롭다.
여자의 육체에서 나오는 시 구절
한강
외로움은 나의 집이었고 밥이었다.
그 외로움은 나의 영혼을...

사랑이란 콩닥콩닥 뛰는 마음이다
너와 나를 이어주는 금실
나희덕의 말
어휘를 아는 만큼 써진다.
시인의 시는 상상력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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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 좋은 시 한편 쓰실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