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나쁜 것을 권하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애터미가 비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고 결단을 내린, 자기 소신이 있어 보입니다.
내가 보기에 그는 애터미로 10년 내에 최고 직급에 갈 거 같고
그다음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돈 걱정 없이 꿈을 펼쳐 나갈 거 같습니다.
내가 봐도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멋진 청년입니다.
자신을 책임지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은 남도 책임을 지지 않지요.
늘 행복하세요.